’26년 5월, 포트폴리오 변경 사항은 다음 2가지다.

1-1. 도레이 비중을 늘렸다. (실행 완료)

– 투자 원금 1.1천만 → 4천만원 (약+3천만원)
– 원래는 미국 수소 기업을 투자하려고 했다.
– 갖고 있던 가설은 ‘트럼프는 중간선거에서 질 것이고, 트럼프가 기존에 눌러 놨던 수소 산업이 크게 반등할 것이다‘ 였다.
– 해서 Bloom Energy Corporation (BE)Plug Power (PLUG) 를 계속 모니터링 중이었다.
– 원래 시나리오는 5-6월 중에 UMAC 을 익절하여 다음 수소 테마로 갈아타려는 것이었는데…
– 웬 걸… BE 와 PLUG 가 최근에 너무 올랐다.

PLUG, BE – 3월 한 달 사이 2배+ 상승…

– 내가 BE 와 PLUG 에 투자 실행을 하지 않았던 것은 2가지 이유였다.
– 1) 기존에 드론 산업 익절 목표 기간이 5~6월 -> 이후 전환 예상
– 2) 미국 주식 장 자체가 내 상식 수준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상승세를 보임

4월 한 달 사이 Extreme Fear 에서 거의 Extreme Greed…

– 미국-이란 전쟁은 결코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고, 원유 가격도 100불 근처에 있어서 인플레이션 우려도 크다고 생각하는데, 시장의 판단은 나와 달랐던 것 같다.
– 솔직히, 아직도 시장의 상승이 이해가 안 간다.

– 해서 아무튼, PLUG 와 BE 의 상승 기회를 놓쳐버린 것은 아쉬우나…
– 수소 핵심 소재를 납품하는 주요 일본 업체에 투자하기로 접근했다.

1-2. 왜 도레이인가?

– 결론부터 말하자면, 도레이는 PLUG 에게 대체 불가한 슈퍼 을이다.
– 수소 얘기는 별도의 글을 통해 정리하겠지만 대략적으로 얘기하자면,
– PLUG 가 만드는 수소 연료전지는 탄소 종이를 반드시 필요로 한다.
– 연료전지 안에서 수소와 산소가 만나 전기를 만드는데,
– 이 때 생기는 물이 너무 축축해서도, 너무 건조해서도 안 된다.
– 공기는 잘 통하면서, 물은 딱 맞은 양으로 내보내는 기술력이 필요한데
– 도레이가 이 분야에서 탄소 종이 글로벌 1등이다.
– 이 분야는 수십 년 연구가 필요하고, 제대로 만들 줄 아는 회사는 일부 독일 회사 뿐이다.
– 그리고 결정적인 건, 도레이의 탄소종이를 기반으로 수소 연료전지를 한 번 만드는 순간, 이게 스택처럼 쌓이는 거라서 변경이 불가능하다.
– 기술적인 종속성이 굉장히 크다는 특징이 있다.
–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별도 수소 포스팅을 통해 하겠다.

최근 도레이의 주가 추세 (고점 1300엔대에서 1100엔으로)

1-3. 다른 업체는?

– 도레이는 PLUG 와 관련 있지, BE 와는 관련 없다.
– BE 가 만드는 수소 연료전지는 PLUG 와 같이 탄소 종이 기반 방식이 아니고, 세라믹 소재 기반이다.
– 해서 세라믹 분말이나 희토류 소재를 다루는 전문 기업이 BE 의 주요 납품 업체가 되는데, 이 분야에 1위 기업이 일본의 토소(Tosoh Corporation) 라는 기업이다.
– 토소에 대한 주식 구매는 아직 실행하지 않았다.
– 추후 토소에 들어가거나, 수소 관련 포스팅을 작성할 때 자세히 언급하도록 하겠다.

2. UMAC 재진입할 계획이다. (예정)

’26년 3월 $22 익절 완료, 5월 재진입 예정

– 원래 기존에 드론 산업에 대한 익절은 5-6월로 잡았었다. (참고 이전 포스팅)
– 여기에 대한 견해는 아직 유효하다.
– UMAC 의 실적 발표가 5월 7일 예상된다.
5월 4일 ~ 5월 6일 사이, 13 불대 구간에서 재진입을 하고자 한다.
– 확신이 있기 때문에, 과감하게 갖고 있는 모든 현금을 집중할 생각이다.
– 익절 구간은 $25~30까지 바라보고 있다.


5월 소감

  • 미국 주식장은 정말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.
  • 2분기는 유동성 전망이 좋다고 하는데… 찝찝하다.
  • 하모닉 드라이브 시스템 +75% … 굿이다.

향후 계획

  • 다음 포스팅 글에서 다룬 업체는 (1) Reddit & Tempus AI (2) 수소 기업 (Bloom Energy, Plug Power, Toray, Tosoh 등) 이다. 조만간 스터디 글을 포스팅하도록 하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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